드넓게 펼쳐져 있는 바다에서 수면을 스치듯이 날개짓 하고 있는 갈매기들의 청량한 웃음소리와 낚시대를 통해 전해지는 물고기의 활기찬 음직임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자연의 즐거움입니다.

옷점항에 위치한 바다사랑낚시펜션에 오시면 더없이 소중한 추억을 한아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바닷가에 가면 신발을 벗어놓고 맨발로 걸어보세요. 발바닥을 간지르는 모래들과 부드러운 갯벌의 진흙 감촉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이들과 자연속에서 함께한다는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일 것입니다. 갯벌의 진흙으로 옷이 조금 지저분해진다고 한들 어떻습니까?

갯벌에서 직접 조개를 잡으며 즐거울 수 있는 시간이 더 소중한 추억이 될겁니다.

안면도 바다사랑낚시펜션에서 여러분께 행복한 추억을 안겨드리겠습니다.

바다사랑낚시펜션에 오셔서 갯벌체험을 즐기세요,

언제나 즐거운 여행되세요!

감사합니다.